울주 남창들 거니는 호사도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08 06:43

본문

울주 남창들 거니는 호사도요 울주 남창들 거니는 호사도요 가족 [조현표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천연기념물인 '호사도요'가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 들녘에서 관찰됐다고 8일 밝혔다.지난달 14∼20일 논 한 가운데서 알을 품고 둥지를 튼 수컷, 새끼 4마리가 알에서 깨어나 어미를 따라서 다른 논으로 이동하는 장면 등을 탐조 활동가들이 여러 차례 확인했다.호사도요가 울산에서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사도요는 습지나 휴경지, 하천에 둥지를 틀고 암컷이 수컷에게 접근해 구애 행동을 한다. 둥지는 식물로 둘러싸여 위장이 잘되는 지면에 만든다.암컷이 수컷보다 더 화려한데 몸 윗면은 어두운 녹갈색이고 얼굴에서 가슴까지 적갈색이며 가슴은 폭넓은 검은색이다. 수컷은 얼굴에서 가슴까지 회갈색 바탕에 흰색이 스며 있다.산란 수는 3∼4개로 수컷만이 포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국내에서는 암수 공동으로 포란이 확인되기도 했다.울산시와 울주군 천연기념물 관리 부서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둥지가 위치한 논의 경작자에게 호사도요 둥지 보호를 위해 모내기 연기를 부탁했다.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천연기념물이 찾아와 무사히 번식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농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들이 편하게 왔다가 안전하게 떠날 수 있도록 관찰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호사도요는 영암, 낙동강 하류, 고창, 무안, 제주도 시화호, 화성 호곡리 등지에서 번식이 확인된 바 있다.canto@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지난해 12월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수처는 국군방첩사가 2023년 11월 여 전 사령관이 부임한 이후 이른바 군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중이다. 중앙포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군방첩사령부를 압수수색하면서 군내 ‘블랙리스트’로 추정되는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5일 파악됐다. 공수처는 2023년 11월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 부임 이후 방첩사가 육·해·공군의 현역 장성을 물론 국방부 예하기관장 등의 정치성향을 수집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공수처 비상계엄TF(테스크포스)는 지난 1월 방첩사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방첩사가 전·현직 군 장성들에 대해 관리한 문건을 발견했다. 이 중엔 최강욱 전 열린민주당 의원과 친밀한 관계인 군사법원과 군 검찰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이른바 ‘최강욱 리스트’도 있었다고 한다. 2017년~2020년 최 전 의원과 만났거나 근무연이 있는 군판사와 군 검사 30여명이 적혔는데 서성훈 중앙지역군사법원장(대령)과 김상환 육군본부 법무실장(준장) 등 비(非)육사 출신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군법무관 출신인 최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군 포함 공직자 인사를 검증하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역임했다. 현행법상 3급 이상 군 공무원에 대한 신원조사는 국가정보원이 맡는다. 방첩사의 행위가 위법이라고 판단한 공수처는 방첩사 관계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2023년 11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부임한 이후 해당 문건이 작성되기 시작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공수처는 여 전 사령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로 입건한 뒤 지난달 29일 방첩사를 다시 압수수색했다. 이날 압수수색에서 방첩사 신원보안실의 장군 진급 보직 인사 보고서, 예비역 장성 인사 검토안 등을 확보했다. 공수처는 방첩사가 군 내부 ‘최강욱 라인’을 파악하고 인사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들 문건을 보고받았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수사 상황에 따라 해당 문건의 활용 범위가 추가로 파악되면 직권남용 외 추가 혐의를 적용할 여지도 있다. 방첩사 관계자는 울주 남창들 거니는 호사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