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아들과 직접 만든 꽃 모양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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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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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들과 직접 만든꽃 모양이기 때문에 나무바로색지를 이용했어요.색지 또는 색종이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요.라며 꽝을 적는 모습에글씨를 알록달록하게 써주었어요.그리기 도구를 사용하여가족이 함께 만든 손편지와 효도 쿠폰은또 한 번 깔깔 웃음이 터졌네요.부모님께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답니다. 습지에 서식하는 물장군.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최상위 포식자면서 자식에게는 따뜻한 아버지.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했지만, 한때 우리나라 전역의 습지·연못·저수지에 서식하던 곤충 ‘물장군’ 얘기다. 환경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곤충에게서 보기 어려운 부성애를 가진 물장군을 ‘5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 물장군은 몸길이가 5~7㎝에 이르는, 국내에서 가장 큰 수생 곤충이다. 모기 같은 작은 곤충부터, 자신보다 몸집이 큰 뱀까지 먹이로 삼아 습지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등극했다. ‘물속의 장군’이란 이름도 여기서 나왔다. 낫 모양으로 크게 발달한 앞다리 끝에는 긴 갈고리가 달려, 먹이를 포획하고 움켜쥐는 데 용이하다. 4월에 동면에서 깨어나 5월에 활동하고, 6월 말에 짝짓기를 한다. 물장군의 부성애는 짝짓기가 끝난 뒤 나타난다. 암컷 물장군이 물 밖으로 나온 부들 등의 식물에 60~100개의 알을 부착해 놓으면 이를 수컷이 보살피기 시작한다. 알이 부화할 때까지, 열흘 동안 물에 젖은 몸으로 알에 수분을 공급하고 몸으로 햇빛을 가려 보호한다. 수컷은 이 기간에 다른 생물 뿐 아니라, 알을 떼어먹는 암컷으로부터도 알을 지킨다. 이는 곤충에게 보기 드문 행동이다. ━ 수질 오염과 기후변화로 서식지 감소 중 물장군은 과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했지만, 농약의 과다 사용으로 서식지가 훼손되며 개체수가 감소했다. 현재는 제주도, 서해와 남해안의 섬, 내륙 일부 습지, 민통선 지역에서 서식한다. 물장군은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개체수를 보존하는게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농업 해충인 민달팽이와 모기를 방제하는 역할도 하는데, 물장군이 사라지면 이런 해충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장군 국내 서식 가능 지역 예측도. 붉은색 영역이 서식 가능 구역이다. B, E는 저배출(SSP126) 시나리오에서 2041~2070년(B), 2071~2100년(E) 예측도. C, F는 중배출(SSP370) 시나리오에서 2041~2070년(C), 2071~2100년(F) 예측도. D,G는 고배출(SSP585) 시나리오에서 2041~2070년(D), 2071~2100년(G) 예측도.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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