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07 12:50

본문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2일 대전 유성구청 직원들이 구에서 제작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할 수 있는 세뱃돈 봉투를 선보이고 있다. 세뱃돈 봉투는 유성구의 대표 캐릭터 '유성이'와 뱀을 활용해 디자인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등에 비치했다. 2025.1.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2023년 도입돼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1분기 모금액이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올해 1분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실적이 총 모금액은 약 183억5000만원, 총 모금건수는 약 15만3000건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총 모금액(약 94억7000만원), 모금건수(약 6만8000건)와 비교했을 때, 각각 1.9배, 2.3배 상승한 수치다. 행안부는 지난달 말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영남지역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큰 폭으로 증가한 모금액이 전체 모금액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별재난지역 8개 지역 1분기 모금액(약 50억원)은 1분기 전체 모금액의 약 27.1% 차지한다.지역별로 살펴보면, 17개 광역시·도 모두 지난해 1분기 대비 모금액이 증가했으며, 산불 피해지역이 집중된 경북에 가장 많은 모금액(56억4000만원)이 모이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특히 기초지자체 중 경북 의성군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22배 수준인 약 12억4000만원을 모금했고 이는 지난해 전체 모금액인 4억6000만원보다 2.7배 많은 수치다. 경북 영덕군도 약 15억7000만원을 모금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모금액이 약 8.4배 늘었다.기부 금액별로 살펴보면, 10만 원 이하 기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1분기 96.3%에서 올해 96.8%로 소폭 상승했으며, 올해부터 상향된 최고 기부 한도 2000만원 기부는 21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도입된 지정기부는 자치단체의 노력으로 1 ▲ 지난해 7월 춘천시 후석로 일대 도로가 폭우로 침수돼 긴급출동한 소방본부 대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보권 지난해 기상청의 ‘호우특보 선행시간’이 1시간 반 정도로 기상청이 세운 목표에 미달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상청 호우특보 선행시간은 97.5분으로 나타났다. 재작년(80분)보다 17.5분 늘었지만, 기상청 목표인 130분에는 못 미쳤다. 특히 강원지역의 경우 65분으로 나타나 목표 절반 수준을 보였다. 기상청 호우특보 선행시간은 2019년 105분, 2020년 119분, 2021년 78분, 2022년 152분 등 2022년까지 대체로 느는 추세였다가 최근 2년 사이 급격하게 짧아졌다. 호우특보 선행시간은 호우특보가 내려진 뒤 특보가 내려진 지역의 강수량이 특보 발령 기준에 이를 때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즉 지난해 기상청은 호우 약 1시간 30분 전에 이를 경고한 것이다. 호우특보 중 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경보는 3시간과 12시간 강우량 기준이 각각 ‘90㎜ 이상’과 ‘180㎜ 이상’이다. 지난해 전북을 담당하는 전주기상지청과 강원지방기상청 호우특보 선행시간은 각각 55분과 65분에 그쳤다. 수도권기상청은 103분, 부산지방기상청은 102분, 광주지방기상청은 90분, 대구지방기상청은 91분, 제주지방기상청은 127분으로 목표에 이른 지역은 없었다. 기상청은 이같은 현상에 기후변화를 이유로 들었다.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인해 경험하지 못한 이상 기상현상이 늘고 있으며 특히 강수의 국지성과 강도가 매우 커졌다”며 “국지적으로 급격히 내렸다가 소멸하는 형태로 강수의 양상이 변하며 호우특보 선행시간 확보가 어려워졌다”고 했다. 이어 “장마철 정체전선에 중규모 저기압이 자주 발생해 인접 지역 간 강수량 차가 커서 어느 지점에 호우가 쏟아질지 예측하기 어려웠다”며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주변 대기와 해양의 온도가 높아져 수증기량이 늘어나 시간당 100㎜ 이상 극단적인 호우도 16차례나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0일 불과 25㎞ 정도 떨어진 전북 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