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관의 2025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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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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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관의 2025년 성장률 전망치/그래픽=이지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대 위기에 직면했다. 내수와 수출이 모두 어렵다. 그런데도 통화·재정정책 등 정부 대응은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저성장 고착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감한 경기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KDI(한국개발연구원)는 14일 '수정 경제전망'을 내고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제시했다. 3개월 만에 직전 전망치(1.6%·2월 전망)에서 반토막났다. KDI는 지난해 11월만 하더라도 올해 성장률을 2.0%로 전망했다. 6개월 만에 2%대 전망이 0%대로 추락했다. 일반적으로 전망치가 비관적인 해외 IB(투자은행)뿐아니라 국책연구기관에서도 0%대 숫자가 나왔다는건 그만큼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어렵다는 의미다. 오는 29일 발표되는 한국은행의 경제전망에서도 기존 전망치(1.5%)가 큰 폭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저성장 위기가 수면 위로 올라온 건 지난해 2분기부터다. 지난해 2분기 '-0.2%'를 시작으로 연속 4개 분기 동안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은 0% 내외에 머물렀다. 사실상 1년동안 '제로성장'을 이어온 셈이다. 그럼에도 정부 정책은 소극적 대응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부터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계엄사태로 내수가 타격을 받을 것이란 걸 알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큰 규모로, 빠른 시점에 추경을 집행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갈등 때문에 최소한의 금액만 쓴 것"이라며 "경제가 망가지는 상황을 정치가 두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차 추경 규모는 성장률을 제고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새정부가 들어서면 빠른 시일 내에 대규모 2차 추경을 집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국회에서 확정된 추경 규모는 13조8000억원이다. 그나마도 정부가 제출한 12조2000억원에서 증액된 규모다. 앞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GDP 성장률을 0.2%p 정도 제고하는 15조~20조원 수준의 추경이 18일 호우경보가 발령된 충남 당진 순성면에서 하천 범람으로 축사가 침수돼 소들이 탈출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환경부가 댐과 하천 상황을 3차원으로 구현하는 디지털트윈을 시범 도입하고, 인공지능(AI) 예보 지점을 223곳으로 확대해 홍수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14일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기후위기로 강우 양상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에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환경부는 '위험을 빠르게 인지하고 일제히 전파한다'는 목표 아래 5개 분야 18개 과제를 수립했다.디지털트윈은 댐 방류와 예상 강우 상황을 3차원 가상 공간에 구현해 보다 직관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전국 국가하천 CCTV 2781곳 중 1000곳 이상에 AI 기능을 도입해 사람과 차량을 자동 인식하고 경고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AI 기반 홍수예보 지점은 기존 75곳에서 223곳으로 확대되고, 도시 침수 예보는 6개 지역으로 늘었다.홍수 위험 지역에 대한 정보는 수위관측소 933곳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며, 위험 수위 도달 시 문자와 내비게이션으로 즉시 전파된다. '홍수알리미' 앱도 사용자 위치 중심 정보 제공 방식으로 개편됐다.환경부는 댐 운영도 손봤다. 전국 20곳 다목적댐의 방류를 조정해 총 68.1억톤 규모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5.6억톤가량 늘어난 양이다. 낙동강 수계 안동댐은 1.8억톤, 임하댐은 1.4억 톤으로 확대됐고, 충주댐 0.9억톤, 대청댐 0.85억톤, 용담댐 0.77억톤 등 주요 댐 대부분도 용량을 다소간 끌어올렸다.괴산댐은 월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제한수위를 5.3m 낮췄고, 임진강 하류 군남댐은 방류량 조절을 통해 최대 15시간의 대피 시간을 확보하도록 운용된다.현장 브리핑에서는 홍수조절용량 증가가 가뭄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이승환 환경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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