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23 16:51

본문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2차전지 관련주들이 연일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더해 전날 미국 하원에서 청정에너지 관련 세액공제 항목 감세 법안이 통과하면서 국내 전기차·배터리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를 짓눌렀기 때문이다. (사진=챗GPT)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37% 빠졌고, 포스코퓨처엠(003670)은 전 거래일 대비 3% 하락했다. 포스코퓨처엠과 LG에너지솔루션 포함해 삼성SDI우(006405), 엘앤에프(066970), 에코프로(086520), 에코프로비엠(247540) 등은 이날 또 신저가를 기록했다. 2차전지 기업을 담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올해 전체 ETF 등락률 중 최하위권에 속해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하락한 ETF는 ‘TIGER 2차전지 TOP10 레버리지’로 50.40% 하락했고, ‘KODEX 2차전지 산업 레버리지’도 48.60% 떨어지며 뒤를 이었다. 전기차 캐즘에 더해 트럼프발 IRA 감세안이 하원에서 통과하면서 악재가 겹쳤다. 특히 전날 미국 하원에서 청정에너지 관련 세액공제 항목이 대폭 축소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커지며, 2차전지 업종 전체가 흔들렸다. 이번에 하원이 가결한 감세 법안에 따르면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차 구매자에게 주어지는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는 기존보다 6년 이른 2026년 말로 종료 시점이 앞당겨졌다. 또 2026년에는 지난 16년간 미국에서 판매된 전기차가 20만 대를 넘지 않은 업체의 전기차만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많은 기업이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한국산 전기차가 혜택을 받던 상업용 전기차 세액공제, 즉 리스나 렌터카 차량에 대한 지원도 전면 폐지될 전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의 감세안에서 대폭 삭감된 IRA 세액공제로 인해 2차전지의 실적 축소 우려가 유입되면서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도 “연초부터 전기차 세액공제 조기종료에 대한 22일 오전 11시쯤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팝마트. 오픈런에 성공한 중국인 리셀러들이 양손에 제품을 들고 가게 바깥으로 나왔다. 이 아트토이들은 보통 중국에서 다시 판매된다. /김관래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피규어 가게 앞에 중국인 100여 명이 줄을 섰다. 이들은 피규어를 사서 중국에 가져가 비싼 값에 파는 ‘리셀러’다.이 가게는 오전 11시에 문을 여는 데 중국인 리셀러 중에 일부는 오전 5시부터 줄을 선다고 한다. 영업 시작과 함께 매장에 들어가 원하는 상품을 먼저 고르는 ‘오픈런’을 하려는 것이다. 이날도 인기 품목인 ‘더 몬스터즈 라부부 테이스티 마카롱 시리즈 랜덤박스(6개입)’는 이 가게가 영업을 시작한 후 30분도 지나지 않아 매진이 됐다.중국인 리셀러 A씨는 “한정판 피규어는 1인당 2개를 살 수 있는데 중국에서 하나에 100만원씩 프리미엄을 붙여 팔 수도 있기 때문에 한 번에 200만원을 벌기도 한다”고 말했다. 22일 낮 12시쯤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팝마트. 인기품목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다. /김관래 기자 ◇중국인 리셀러, ‘한국 구매 직원’ ‘중국 판매 사장’ 역할 분담해 조직적 활동이날 오전 11시 30분 피규어 가게 앞에는 ‘오픈런’을 마치고 나온 중국인 리셀러 6명이 물건을 정리하고 있었다. 포장된 피규어 상품이 50개 넘게 보였다. 미리 대기하고 있던 차량으로 피규어가 옮겨지기 시작했다.리셀러 B씨는 “우리는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사장도 따로 있다”면서 “피규어를 사장에게 넘기면 사장이 중국에서 판매한다”고 했다. 그는 명동뿐 아니라 용산, 홍대에서도 중국에서 인기 높은 피규어 상품을 사모으려고 ‘오픈런’을 하고 있다고 했다. 블랙핑크 리사가 '라부부'를 껴안고 있다. /리사 인스타그램 한국에서 판매되는 피규어 중에 중국에서 인기 있는 상품은 일명 ‘아트토이(Art Toy)’라고 한다. 팝아트(Pop Art)와 장난감(Toy)의 합성어다. 중국에서 유행했고, 블랙핑크 리사를 비롯한 K-팝 아이돌이나 배우들이 수집한다고 알려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