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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rojo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6-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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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은 이형일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왼쪽),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이재명 정부가 경제사령탑인 경제부총리 인선에 앞서 경제팀 핵심 축인 기획재정부 1·2차관을 조기 임명하며 경기 불황 대응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재부 '에이스' 인사들을 전면 배치해 고물가·내수 부진 등 복합 위기에 선제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20조원 이상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 주요 경제정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다만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인선은 조직개편, 국민추천제 등 여러 변수와 맞물리며 당분간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이형일 신임 1차관, '거시정책통'…임기근 2차관은 '예산정책 전문가' 1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재부 1차관에는 이형일 통계청장(54)이 임명됐다. 행정고시 36회로 입직한 이형일 신임 1차관은 기재부에서 종합정책과장, 금융정책과장,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치며 거시경제 전문가로서 활약해왔다.특히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양측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계파색이 옅고, 합리적인 경제정책을 추진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소통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덕장' 스타일이라는 평가도 있어 조직관리에서도 수완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기재부 2차관에는 임기근 조달청장(56)이 임명됐다. 임 차관 역시 행시 36회 출신으로, 기재부 예산실에서 재정관리관, 예산총괄심의관, 정책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책조정과 성장전략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예산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 그는, 추경안과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주도하며 확장재정 기조를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10. myjs@newsis.com 진용 갖춘 이재명號 1기 경제팀, 2차 추경·물가 대응 속도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9일 마포구 마포자원회수시설 앞에서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협약 개정 철회 및 소각장 추가설치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마포자원회수시설(소각장) 공동이용 변경 협약을 두고 서울시와 마포구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마포구는 협약 전면 무효화와 재협의를 요청하며 건의 사항을 신중하게 검토해달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건의 사항 대부분이 협약과 무관한 내용이다 보니 검토 자체가 어렵다"며 반박에 나섰다.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6일 공동이용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4월10일 마포구 담당 및 소관 과장과 소각장 공동이용에 대한 협의 절차를 착수해 총 5회 공문으로 협의 요청했으며, 4차례에 걸쳐 마포구청에 직접 방문하는 등 마포구 관계자와 협의 진행을 위한 절차를 성실히 이행·완료했다.서울시의 요청에도 마포구는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 소송 항소를 취하 등 자신들의 건의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협약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공동이용 연장 협약은 '합의'가 아닌 '협의' 사항이란 관련 조례를 언급하며 마포구를 제외한 종로·용산·서대문·중구 등 4개 자치구와 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의 입장을 종합하면 공동이용 연장 협약은 협의 사항이며 시설 소유권, 즉 협의 사항에 대한 결정권은 서울시에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마포구의 건의 사항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마포구가 서울시에 제안한 건의 사항은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고시 취소소송 항소 ▲지역별 생활폐기물은 해당 지역에서 자체 처리 원칙 수립 ▲쓰레기 배출량 감소 유도 위한 반입 수수료 인상 및 주민발전기금 비율 상향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자원회수시설 운영 내용 및 주변 오염 여부 등 구체적인 정보 공개 ▲서울시 쓰레기 소각량 5년간 매년 10%씩 감축 ▲서울시-마포구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 운영·관리 ▲자원회수시설 운영위원회에 마포구 관계자 과반수 구성 ▲1년 단위 공동이용 협약 갱신 체결 등 9가지다. 마포구민들이 지난 9일 마포구 마포자원회수시설 앞에서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협약 개정 철회 및 소각장 추가설치 반대 시위를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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