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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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rojo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6-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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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상공에서 아이언돔 방공 시스템이 미사일을 요격하는 가운데, 발사체가 건물을 강타하고 있다. 이란은 13일 밤과 14일 새벽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해 이스라엘 예루살렘과 텔아비브를 공격했다. 2025.06.14.[텔아비브=AP/뉴시스] “중동에서 전쟁이 확대되면서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무기를 받기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이스라엘이 13일 이란에 선제공격을 한 뒤 양국이 본토 공습을 주고받는 가운데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어려움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세르히 다닐로우 우크라이나중동연구소 부소장은 이같이 말하며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줄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이 중동 내 군사력 증강을 위해 무기 등을 재배치하는 움직임도 이미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에 대해 휴전 협상을 강조하는 분위기 역시 약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美 방공미사일, 이스라엘로 재배치현재 우크라이나 안팎에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여 온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을 계기로 중동 문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일각에선 추가 지원은 물론이고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약속해 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인도마저 더욱 지연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실제로 미국은 최근 중동에서 전쟁 발발 위험이 커지자 당초 우크라이나에 주기로 했던 방공미사일을 이스라엘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던 9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 ABC방송 인터뷰에서 “무인기(드론) 격추를 위해 미국이 제공하기로 했던 방공미사일 2만 기가 이스라엘을 위해 재배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조치는) 우크라이나 본토 방어에 있어 엄청난 타격”이라며 “이것(중동)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이 줄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러시아가 하루에 드론 300~400대를 날려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에도 악영향을 줄 (서울=뉴스1)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왼쪽부터)을, 김건희 특검으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순직해병 특검으로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뉴스1 DB) 2025.6.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내란·김건희·채 해병 등 윤석열 정부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임명된 3명의 특별검사가 수개월간 손발을 맞출 특검보와 사무실을 찾는 데 주력한다. 빠르면 이번 주에 특검 사무실과 수사팀 구성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민중기 특검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사무실을 물색 중이라 변호사 사무실 외부에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특검은 최대 205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다양한 지역을 알아보고 있다.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도 내란 특검에 활용할 사무실로 검찰과 경찰, 정부과천청사의 시설을 물색 중이다. 조 특검은 내란죄 수사의 특성상 기밀 유지를 위해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방안을 먼저 검토한다. 내란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무실과 통신시설 등을 국가 또는 공공기관에 요청할 수 있다. 조 특검은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내란 특검은 군사에 관한 사항이 주된 것이어서 상업용 건물에서 직무수행 시 군사기밀 누설 등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특검들은 팀장 역할을 하는 특검보 인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보는 내란 특검이 최대 6명으로 가장 많고 김건희·채 해병 특검은 각각 4명을 둘 수 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수사 브리핑과 공보를 담당한다.해병대 채 상병 사망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검은 전날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변호인인 김정민 변호사를 만나 특검보직을 제안했으나 김 변호사는 수사의 공정성 등을 이유로 이를 고사했다.민 특검은 문홍주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별도로 면담하며 특검보 참여를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수락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조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에 특검보 후보 추천을 요청했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조 특검의 요청에 따라 후보군을 선발하고 인사 검증한 뒤 오는 17일까지 특검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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