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일 조산, 건강하게 첫 돌 맞은 네 쌍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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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일 조산, 건강하게 첫 돌 맞은 네 쌍둥이 사연예정일보다 115일이나 이르게 태어난 네 쌍둥이가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SNS]예정일보다 115일이나 이르게 태어난 네 쌍둥이가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주인공은 레이니, 칼리, 레논, 코엔 브라이언트 네 남매. 네 아이는 본래 9월 23일이 출산 예정일이었지만, 임신 23주 만에 양수가 터지면서 5월 31일에 응급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당시 쌍둥이의 체중은 각각 500g 남짓에 불과했다.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네 아이는 전세계적으로 예정일을 가장 많이 앞당겨 태어난 네 쌍둥이로 기록됐다. 앞선 기록은 1997년 호주에서 태어난 네 쌍둥이가 가지고 있었다.쌍둥이들의 어머니인 베카 브라이언트는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초음파 검사에서 네 명의 아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고위험 임신이라 산부인과에 입원하고, 그러다 양수가 터져서 아이들을 일찍 낳게 된 그 모든 상황들이 머리속에 맴돌았다"며 "매번 진료를 받을 때마다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건 기뻤지만, 동시에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겼을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다.실제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다 예기치 못하게 양수가 터진 후부터는 출산까지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됐다. 아기들은 모두 5분 이내 간격으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모두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곳에서 30명 가까운 의료진이 아이들을 돌봤다.당시 아이들을 치료한 트래버스 박사는 "너무 일찍 태어난 아기들은 많은 합병증 위험을 안고 있다"며 "네 쌍둥이 또한 폐가 아직 미성숙해 기관삽관을 하고 인공호흡기를 단 후 24시간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아이들은 한 차례씩 위험한 순간을 겪었다. 칼리는 장에 갑자기 구멍이 생겨 수술을 받았고, 레이니는 심각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심한 부종이 생겼지만 실험적으로 성인 약물을 시도한 후 기적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 또한 레논은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인공호흡기에 더 많이 의존해야 했고, 코엔은 상태가 급변해 위험한 순간들이 반복됐다.긴 입원과 치료115일 조산, 건강하게 첫 돌 맞은 네 쌍둥이 사연예정일보다 115일이나 이르게 태어난 네 쌍둥이가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SNS]예정일보다 115일이나 이르게 태어난 네 쌍둥이가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주인공은 레이니, 칼리, 레논, 코엔 브라이언트 네 남매. 네 아이는 본래 9월 23일이 출산 예정일이었지만, 임신 23주 만에 양수가 터지면서 5월 31일에 응급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당시 쌍둥이의 체중은 각각 500g 남짓에 불과했다.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네 아이는 전세계적으로 예정일을 가장 많이 앞당겨 태어난 네 쌍둥이로 기록됐다. 앞선 기록은 1997년 호주에서 태어난 네 쌍둥이가 가지고 있었다.쌍둥이들의 어머니인 베카 브라이언트는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초음파 검사에서 네 명의 아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고위험 임신이라 산부인과에 입원하고, 그러다 양수가 터져서 아이들을 일찍 낳게 된 그 모든 상황들이 머리속에 맴돌았다"며 "매번 진료를 받을 때마다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건 기뻤지만, 동시에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겼을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다.실제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다 예기치 못하게 양수가 터진 후부터는 출산까지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됐다. 아기들은 모두 5분 이내 간격으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모두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곳에서 30명 가까운 의료진이 아이들을 돌봤다.당시 아이들을 치료한 트래버스 박사는 "너무 일찍 태어난 아기들은 많은 합병증 위험을 안고 있다"며 "네 쌍둥이 또한 폐가 아직 미성숙해 기관삽관을 하고 인공호흡기를 단 후 24시간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아이들은 한 차례씩 위험한 순간을 겪었다. 칼리는 장에 갑자기 구멍이 생겨 수술을 받았고, 레이니는 심각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심한 부종이 생겼지만 실험적으로 성인 약물을 시도한 후 기적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 또한 레논은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인공호흡기에 더 많이 의존해야 했고, 코엔은 상태가 급변해 위험한 순간들이 반복됐다.긴 입원과 치료 끝에 아이들은 한 명씩 퇴원했고, 마지막까지 병원에 남았던 레논은 영양관을 삽입하는 수술과 눈 레이저 치료를 받은 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다. 현재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최근 즐겁게 첫 번째 생일을 보냈다.브라이언트는 "위험한 순간이 많았지만, 우린 항상 네 아이 모두 집으로 데려와야겠다고 굳게 결심했다"며 "그 작은 아이들이 이 모든 과정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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