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협력업체·구직자에 교육·채용 기회 제공하는 ‘모비우스 부트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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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13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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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다음달 22일까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을 위한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현대모비스가 대학생과 협력업체 재직자 등에게 모빌리티 SW 관련 집중 교육과 실습을 제공해 협력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향후 협력업체와 구직자들을 연결해 실무형 인재 채용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전국의 자동차·SW 유관 학과의 졸업 학기 대학생 또는 기졸업자(구직자)와 SW 유관 업무에 재직 중인 협력업체 재직자다. 모집 인원은 구직자 200명, 재직자 100명 등 총 300명이다.
구직자는 현대모비스 모비우스 부트캠프 모집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재직자는 별도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SW 공통 교육과 모빌리티 특화 SW 학습 과정을 망라한 이론 수업과 가상 환경에서의 실습, 유관 실무 프로젝트에 기반한 학습 등이다. 성취도를 평가하는 총 6개월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대모비스는 참가자들이 부트캠프 수료 후에도 최대 24개월간 교육 내용을 재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종합 역량 리포트 발행 등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또 우수 교육생에게는 협력업체 채용 기회 보장과 더불어 면접·포트폴리오 관리 등 취업 지원 컨설팅을, 협력사 재직 참여자에게는 SW 개발 프로세스 관련 커리어 패스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경찰과 검찰이 참여하는 이태원 사건 조사단을 편성해 이태원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와 함께 조사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회적 참사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를 수사하는 상설 전담 조직 설치를 경찰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0여명과 간담회를 하면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서는 사건의 진상 자체가 여러 이유로 조망이 안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7일 전했다.
이 대통령은 “특조위가 조사만 할 뿐이지 수사권은 없으니 유족에게 답답함을 주는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강제 조사권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조위 외 경찰과 검찰에도 수사권을 부여하는 형태를 고안해보자는 취지의 제안이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조사단 설치에 대해 “민정수석실과 경찰에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며 “검토 이후 구체적인 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0월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행사에 외국인 유가족도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또 세월호 참사 유족의 심리적 트라우마 치료를 장기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회 국정조사를 진행해달라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 요청에는 “국민과 함께 공론장에서 오송 참사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고 필요한 일”이라며 “다만 야당의 반대가 있어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오송 참사 주무 부처가 없는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안전부를 주무 부처로 지정했다.
이 대통령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게는 “새 정부에서는 안타까운 사고로 국민이 생명을 잃지 않게 전 부처, 전 공무원이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참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이 사건은 정치적으로 왜곡될 이유가 없는 만큼 조사 결과를 먼저 지켜보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해당 지역구 의원들에게 “유가족 이야기를 많이 들어드리고 주무 부처와 함께 대응 방안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 대상 2차 가해 문제에 대해 엄정한 제재가 필요하다”면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반드시 상설 전담 수사 조직을 만들어달라”고 지시했다. 그는 특히 과거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당했던 2차 가해를 언급하며 관련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사죄한다”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7~8월 피서철을 맞아 제주 여러 해수욕장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2025 제주 해수욕장 축제’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도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이호테우축제가 열린다. 테우는 제주어로 ‘떠 다니는 배’ ‘뗏목’을 의미하는 말이다.
오래 전 제주에서는 통나무 10여개를 나란히 엮어 만든 배인 테우를 타고 고기잡이를 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주의 전통 어로방식인 테우 체험, 해양 민속 문화 전시 등이 진행된다.
7월 26일부터 이틀간 월정리 해수욕장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8월 2~3일 이틀간 표선해수욕장에서 ‘하얀모래축제’가 열린다.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해양레저체험, 문화공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됐다.
금능원담축제는 8월 23~24일 이틀간 금능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조간대에 드러나는 돌담인 ‘원담’에서 이뤄졌던 제주의 전통 어업 문화, 전통음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형 축제로 진행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축제마다 각 해수욕장의 특성을 살린 해양레저 활동부터 제주 전통문화 공연, 치유 프로그램, 해변 예술 행사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면서 “여름 피서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이 “교회 공동체 전체에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는 모욕감을 유발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한교총은 22일 김종혁 대표회장 등 명의의 성명을 내고 특검팀의 여의도순복음교회, 극동방송 등 압수수색에 “깊은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명현 특검팀은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등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구명로비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벌였다고 보고 이들의 자택 및 극동방송 사무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20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채 상병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관계 기관이나 공직자에게 청탁 등 어떠한 언급도 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교총은 “꽃다운 나이의 청년이 부당한 명령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 한국교회는 깊이 공감하며 협조의 뜻을 가진다”면서도 “해당 목사는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이므로 압수수색과 같은 강제처분보다 임의제출 요구나 진술 청취 등의 방식이 우선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교회에 대한 공권력의 침입은 “교인 전체에게 모멸감을 줄 수 있다”며 “수사의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종교시설에 대한 침입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자제하거나 제한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도 했다.
한교총은 “이번 압수수색은 절차적 정당성 여부를 떠나 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를 야기했고, 교회 공동체 전체에 범죄자 프레임을 씌웠다”며 “특검팀은 참고인을 피의자처럼 취급하고 교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시행한 데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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