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조회수 구매 포스코그룹, 산재 가족 돌봄 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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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13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4-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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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 구매 포스코그룹이 산업 재해 노동자의 조속한 사회 복귀 등을 지원하기 위한 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27일 출범시켰다.
‘포스코 희망이음’의 지원 분야는 크게 3가지다.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재해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재해자 돌봄’,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한 ‘청년 희망 자립지원’으로 구분된다. 지원 대상은 산업 재해 위험이 큰 건설·제조업 분야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소속의 재해 노동자와 그 가족으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선정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향후 5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진은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노동·의료·법률·복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했다.
포스코그룹은 ‘포스코 희망이음’을 통해 산재 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관점에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산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초대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서 “산재 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와 가족들을 돕는데 기업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재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국가, 사회와 기업이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산재로 고통받는 노동자와 가족에 관심을 갖고 산업 현장의 아픔을 공감, 치유하는 일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타기업·타산업에 지속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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