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불법촬영변호사 소진공,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 등 반영한 ‘소상공인 총생산지표’ 올해 첫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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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불법촬영변호사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이 창출하는 사회·문화적 가치를 포함한 ‘생태적 가치’를 측정해 올해 말 처음 발표한다. 소상공인이 창출하는 가치가 ‘매출’과 같은 경제적 요소로만 계산돼 ‘지원대상’으로만 여겨지는 현실을 개선하려는 목적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단순한 지원대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치의 주체’로 재정립하고, 이를 기관 혁신과 주요 사업 추진과제 전반에 반영한 정책 방향”이라고 소개했다.
소진공 산하 소상공인정책연구소의 양갑수 소장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전체 기업체 수의 95.2%, 전체 종사자 수의 45.9%를 차지하는 민생경제의 핵심 주체지만, 현행 정책은 매출·고용 등 경제지표로만 평가돼 소상공인은 ‘경제적 약자’ ‘보호대상’이라는 인식에 머물러 있다.
이에 고용창출 및 소득분배, 독과점 방지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 등 ‘경제적 가치’,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 공동체 결속 및 사회적자본 형성 등 ‘사회적 가치’, 전통기술·문화자산 보존, 지역문화 콘텐츠 형성과 같은 ‘문화적 가치’ 등 소상공인이 창출하는 가치를 통합적으로 반영한 이른바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활용하는 게 목표다. 소진공은 오는 9월 중 중간발표를 하고, 연말엔 S-GDP를 처음 측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S-GDP를 매년 측정해 추적·발표할 예정이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가게를 운영하는 경제주체이면서 우리 사회의 골목을 밝히고 지역공동체를 지켜내는 소중한 존재”라며 “소상공인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곧 민생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의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9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범죄혐의로 제명된 자까지 비방에 나서는 것을 보니 부산 판세가 힘들긴 힘든 모양”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내가 누구 편을 든 것도 아니고 선거 운동 방향의 옳고 그름을 말 한 것 뿐인데 벌떼같이 나를 비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는 한 후보가 전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탈영병 홍준표를 두고 ‘품격있다’고 했다. 탈영병 홍 전 시장이 민주당으로 월북까지 하는데 거기서도 안 받아줄 것”며 홍 전 시장을 비판하자 반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 대표의 이러한 글은 홍 전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에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두고 “1·2·3등이 불 보듯 뻔하다”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전망하자 홍 전 시장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홍 전 시장은 “나는 그 당을 탈출하여 자유로운 영혼이 된 지 1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부패한 기득권 사익 집단이 나를 비방질할 일이 남았느냐”며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선거 논평을 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는 “지방선거 후 난파선의 ‘니전투구(이전투구)’가 더 볼만 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 상하이의 한 일식당에서 50대 중국인이 흉기를 휘둘러 중국인 1명·일본인 2명이 다쳤다.
19일(현지시간) 일본 NHK 방송·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반쯤 상하이 푸둥 지역의 사무실이 밀집한 빌딩에 있는 일식당에서 한 남성이 과도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현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59세의 남성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NHK는 “남성은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으며 교도통신은 남성이 정신 질환 병력이 있다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NHK에 “부상자는 일본인 남성 1명과 중국인 여성 1명이며 이들은 병원에 옮겨졌다”고 말했다. 부상 정도 등 구체적인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교도통신은 피해자 중 한 명이 해당 건물에 사무실을 둔 일본 회사의 고위 관계자라고 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철저한 재발 방지와 함께 중국 내 체류 중인 일본인의 안전 확보 등을 중국 측에 요구했다.
일본과 중국의 관계는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6개월째 얼어붙어 있다. 일본 정부는 그해 11월 중국 체류 자국민에 신변 안전을 강화하라고 공지했다.
2024년 9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10세 일본인 초등학생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일본 사회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인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단순한 지원대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치의 주체’로 재정립하고, 이를 기관 혁신과 주요 사업 추진과제 전반에 반영한 정책 방향”이라고 소개했다.
소진공 산하 소상공인정책연구소의 양갑수 소장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전체 기업체 수의 95.2%, 전체 종사자 수의 45.9%를 차지하는 민생경제의 핵심 주체지만, 현행 정책은 매출·고용 등 경제지표로만 평가돼 소상공인은 ‘경제적 약자’ ‘보호대상’이라는 인식에 머물러 있다.
이에 고용창출 및 소득분배, 독과점 방지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 등 ‘경제적 가치’,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 공동체 결속 및 사회적자본 형성 등 ‘사회적 가치’, 전통기술·문화자산 보존, 지역문화 콘텐츠 형성과 같은 ‘문화적 가치’ 등 소상공인이 창출하는 가치를 통합적으로 반영한 이른바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를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활용하는 게 목표다. 소진공은 오는 9월 중 중간발표를 하고, 연말엔 S-GDP를 처음 측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S-GDP를 매년 측정해 추적·발표할 예정이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가게를 운영하는 경제주체이면서 우리 사회의 골목을 밝히고 지역공동체를 지켜내는 소중한 존재”라며 “소상공인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곧 민생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의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9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겨냥해 “범죄혐의로 제명된 자까지 비방에 나서는 것을 보니 부산 판세가 힘들긴 힘든 모양”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내가 누구 편을 든 것도 아니고 선거 운동 방향의 옳고 그름을 말 한 것 뿐인데 벌떼같이 나를 비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는 한 후보가 전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탈영병 홍준표를 두고 ‘품격있다’고 했다. 탈영병 홍 전 시장이 민주당으로 월북까지 하는데 거기서도 안 받아줄 것”며 홍 전 시장을 비판하자 반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 대표의 이러한 글은 홍 전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에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두고 “1·2·3등이 불 보듯 뻔하다”며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전망하자 홍 전 시장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홍 전 시장은 “나는 그 당을 탈출하여 자유로운 영혼이 된 지 1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부패한 기득권 사익 집단이 나를 비방질할 일이 남았느냐”며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선거 논평을 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는 “지방선거 후 난파선의 ‘니전투구(이전투구)’가 더 볼만 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 상하이의 한 일식당에서 50대 중국인이 흉기를 휘둘러 중국인 1명·일본인 2명이 다쳤다.
19일(현지시간) 일본 NHK 방송·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반쯤 상하이 푸둥 지역의 사무실이 밀집한 빌딩에 있는 일식당에서 한 남성이 과도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현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59세의 남성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NHK는 “남성은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으며 교도통신은 남성이 정신 질환 병력이 있다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NHK에 “부상자는 일본인 남성 1명과 중국인 여성 1명이며 이들은 병원에 옮겨졌다”고 말했다. 부상 정도 등 구체적인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교도통신은 피해자 중 한 명이 해당 건물에 사무실을 둔 일본 회사의 고위 관계자라고 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철저한 재발 방지와 함께 중국 내 체류 중인 일본인의 안전 확보 등을 중국 측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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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10세 일본인 초등학생이 중국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일본 사회에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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