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분으로 보내라"…'40대女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업소 여성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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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에서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15세 중학생이 성매매 업소 여성도 유인해 범행을 저지르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A군(15)은 40대 여성을 성폭행하기 닷새 전인 지난해 9월29일 밤 충남 논산의 한 빌라 주차장에 다녀갔다.
당시 A군은 이곳에서 메신저 앱으로 출장 성매매 업소 상담원에게 "여기 ○○빌라인데 좀 젊으신 분으로 부탁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업소에서 여성을 보내주지 않자, A군은 미성년인 게 들통났다고 생각해 다른 지역에 사는 성인인 것처럼 꾸며 재차 연락했다.
A군은 "여기 ○○리 게이트볼장으로 여성을 보내달라", "업소 계좌로 예약금 10만원도 미리 보내겠다"고 했다. 실제로 돈을 입금한 그는 자정이 넘은 밤 12시35분까지 1시간 정도 여성을 기다렸다.
하지만 여성은 오지 않았고, A군의 범행 계획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출처 http://www.news1.kr/articles/?5277726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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