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흥신소 ‘팝의 여왕’ 마돈나, 7년 만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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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13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7-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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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흥신소 가수 마돈나(68)가 신보 <컨펜션스 II>로 빌보드의 대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기사를 통해 마돈나가 오는 18일 ‘빌보드 200’ 1위에 오를 것이라 밝혔다.
마돈나가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한 건 2019년 발표한 <마담 X>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앨범으로 마돈나는 통산 10번째 1위 앨범을 기록했다.
마돈나는 1985년 발매한 <라이크 어 버진>으로 첫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뒤 <트루 블루>, <뮤직>(Music),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 등으로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꾸준히 정상을 차지했다.
빌보드는 “마돈나는 2020년대에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기록한 가수 중 다른 세 번의 시대(1980·2000·2010년대)에도 1위를 차지한 최초의 가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와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컨페션스 II>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3만4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앨범 판매량 환산 단위)을 기록했고, 이 중 11만4000장이 실물 음반 등 앨범 판매량이다.
마돈나의 신보는 2005년 발매한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의 후속작으로, 1990년대 클럽 파티 문화를 의미하는 ‘레이브’를 재해석한 앨범이다.
볶음밥은 김밥과 함께 도시락 단골 메뉴로 꼽힌다. 반찬이 따로 필요 없고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다. 하지만 식품안전 전문가들은 여름철만큼은 볶음밥 도시락을 조금 더 조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볶음밥은 세계적으로도 식중독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되는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다.
원인은 ‘바실루스 세레우스’라는 세균이다. 이 균은 토양과 곡물에 흔하게 존재하며 생쌀에도 포자 형태로 남아 있을 수 있다. 문제는 이 포자가 밥을 짓는 과정에서도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조리된 밥을 실온에 오래 방치할 경우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빠르게 증식하면서 독소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더 큰 문제는 이 독소가 열에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이미 생성된 독소는 다시 볶거나 전자레인지로 재가열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흔히 “다시 끓였으니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볶음밥 식중독에서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다.
흰쌀밥 자체보다 볶음밥이 더 위험한 이유는 재료 때문이다. 달걀과 햄, 고기, 채소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면서 수분과 영양분이 늘어나고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아침에 만든 도시락이 점심시간까지 상온에 놓이면 위험은 더 커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조리된 밥류와 복합조리식품은 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높은 식품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살모넬라 식중독 사례에서도 김밥, 도시락, 달걀 조리식품이 주요 원인 식품으로 나타났다.
사실 더 위험한 음식도 있다. 전문가들이 볶음밥 외에도 여름 도시락에서 특히 조심하라고 꼽는 음식은 따로 있다.
1. 감자샐러드·마카로니샐러드
마요네즈 자체는 산도가 높아 비교적 안전하지만 감자와 달걀, 햄 등이 섞이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분 함량이 높고 손이 많이 닿는 조리 과정 때문에 세균 증식 위험이 커진다.
2. 상추·오이 등 생채소
생채소는 수분이 많고 세척 후 남은 물기가 도시락 내부 습도를 높인다. 특히 잘라 놓은 오이나 양상추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세균 증식 환경을 만들 수 있다.
3. 달걀 반찬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의 절반 이상이 7~9월에 집중됐으며, 달걀말이와 달걀지단 같은 달걀 조리식품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여름철엔 도시락을 싸는데도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팩을 넣으면 도시락 세균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품안전 전문가들은 음식 온도를 5도 이하로 유지하지 못하면 세균 증식을 막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도시락은 가능한 한 완전히 식힌 뒤 담고, 보냉가방과 아이스팩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볶음밥은 조리 후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했다가 가져가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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