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불법촬영변호사 오늘의 인사-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경찰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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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불법촬영변호사 ■재정경제부 ◇실장급 △대변인 장정진
■법제처 ◇서기관 전보 △법령정비국 법령정비총괄과 이규태 ◇서기관 파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박문성
■기획예산처 ◇과장급 △국제재정협력과장 이준희
■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전남경찰청장 고범석 △경상남도경찰청장 김종철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고평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유승렬 ◇치안감 승진 △경찰청(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박헌수 △〃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리) 이서영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무부장 송유철 △〃 치안정보부장 김성재 △〃 수사부장 오승진 △〃 101경비단장(경찰관리관) 양영우 △〃 서울관악경찰서장 김광식 △경기도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 송병선 △경찰청(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박준성
■산림청 ◇과장급 전보 △해외자원담당관 김통일
■산업연구원 ◇보직 및 전보 △산업혁신정책연구실장 최민철 △혁신인재정책팀장 민순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사 임명 △심사평가상임이사 김애련
가수 이소은이 뮤지컬 작가로 첫 도전에 나선다.
공연제작사 NHN링크는 내년 초 초연되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에 가수 겸 변호사 이소은이 작가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전지 엄마>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의 후속작으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널리 알려진 동명 그림책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어린이집 교사인 동구 엄마와 건전지 엄마의 일상을 조명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든 어머니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1998년 ‘작별’로 데뷔해 ‘서방님’ ‘오래오래’ ‘키친’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사랑 받은 이소은은 미국 로스쿨을 거쳐 뉴욕주 변호사 및 에세이 작가로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왔다. 현재는 법률 신문사 칼럼니스트이자 문화예술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이소은은 다채로운 경험들과 키즈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대본 곳곳에 녹여낼 계획이다.
이소은 “원작을 읽었을 때 뮤지컬로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가 마음에 그려졌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우리 마음속에 잠재된 용기를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신작에는 전작 <건전지 아빠>에서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홍승희 연출과 박상우 작곡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홍승희 연출은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사랑의 하츄핑>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우 작곡가는 <사랑의 하츄핑> <헬로카봇> 등의 음악을 담당했다.
작품은 내년 1월2일부터 2월2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열린다.
국회가 법을 만들면 행정부는 시행한다. 그러나 법에 구체적인 시행 방법까지 시시콜콜 담기는 어렵다. 그래서 제헌헌법부터 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 규정을 행정부가 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시행령·시행규칙이 그런 규정이다. 대통령·총리·장관 등이 제정할 수 있다. 이를 행정입법이라고도 한다. 이명박 정부 때 3762건, 박근혜 정부 때 3667건, 문재인 정부 때 4602건의 시행령이 공포됐다.
헌법 75조는 “법률에서 위임받은 사항”과 “법률을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만들 수 있다고 규정한다. 법률 취지를 거스를 수 없다고 한계를 둔 것이다. 그러나 역대 정부는 국회를 우회하는 수단으로 행정입법을 활용해왔다. 국회에서 법을 만드는 데 오래 걸리고, 특히 여소야대에서 야당이 반대하면 법 자체를 만들 수 없으니 시행령·시행규칙을 통해 입법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이것이 삼권분립에 어긋난다는 지적은 제헌헌법 논의 때부터 있었다. 2015년 여당 원내대표이던 유승민은 행정입법을 견제하려다 박근혜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의 정치’ 소리를 들었다.
시행령을 전가의 보도로 활용한 건 윤석열 정부다. 시행령을 개정해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행정안전부 경찰국을 신설했다. 법 취지와 정반대로 검찰 수사권을 대폭 확대했다. 야당에선 ‘시행령 통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야당 대표이던 이재명 대통령은 “시행령에 의존하는 영치주의는 결코 허용해선 안 된다”고 했다.
노동부가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상 노동쟁의 범위를 시행령·시행규칙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쟁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되는 것 같다”며 법령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나 N% 성과급 같은 건 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하라는 얘기일 것이다.
노란봉투법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 등도 쟁의 대상에 포함시켰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을 주도했다. 이 대통령 지시대로 시행령 등을 개정해 쟁의 대상을 제한하는 건 노란봉투법 입법 취지에 반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단체행동권 침해 소지도 크다. ‘이재명식 영치주의’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법제처 ◇서기관 전보 △법령정비국 법령정비총괄과 이규태 ◇서기관 파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박문성
■기획예산처 ◇과장급 △국제재정협력과장 이준희
■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전남경찰청장 고범석 △경상남도경찰청장 김종철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고평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유승렬 ◇치안감 승진 △경찰청(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박헌수 △〃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리) 이서영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무부장 송유철 △〃 치안정보부장 김성재 △〃 수사부장 오승진 △〃 101경비단장(경찰관리관) 양영우 △〃 서울관악경찰서장 김광식 △경기도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 송병선 △경찰청(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박준성
■산림청 ◇과장급 전보 △해외자원담당관 김통일
■산업연구원 ◇보직 및 전보 △산업혁신정책연구실장 최민철 △혁신인재정책팀장 민순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사 임명 △심사평가상임이사 김애련
가수 이소은이 뮤지컬 작가로 첫 도전에 나선다.
공연제작사 NHN링크는 내년 초 초연되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에 가수 겸 변호사 이소은이 작가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전지 엄마>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의 후속작으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널리 알려진 동명 그림책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어린이집 교사인 동구 엄마와 건전지 엄마의 일상을 조명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든 어머니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1998년 ‘작별’로 데뷔해 ‘서방님’ ‘오래오래’ ‘키친’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사랑 받은 이소은은 미국 로스쿨을 거쳐 뉴욕주 변호사 및 에세이 작가로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왔다. 현재는 법률 신문사 칼럼니스트이자 문화예술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이소은은 다채로운 경험들과 키즈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대본 곳곳에 녹여낼 계획이다.
이소은 “원작을 읽었을 때 뮤지컬로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가 마음에 그려졌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우리 마음속에 잠재된 용기를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신작에는 전작 <건전지 아빠>에서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홍승희 연출과 박상우 작곡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홍승희 연출은 <장수탕 선녀님> <알사탕> <사랑의 하츄핑>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상우 작곡가는 <사랑의 하츄핑> <헬로카봇> 등의 음악을 담당했다.
작품은 내년 1월2일부터 2월2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열린다.
국회가 법을 만들면 행정부는 시행한다. 그러나 법에 구체적인 시행 방법까지 시시콜콜 담기는 어렵다. 그래서 제헌헌법부터 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 규정을 행정부가 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시행령·시행규칙이 그런 규정이다. 대통령·총리·장관 등이 제정할 수 있다. 이를 행정입법이라고도 한다. 이명박 정부 때 3762건, 박근혜 정부 때 3667건, 문재인 정부 때 4602건의 시행령이 공포됐다.
헌법 75조는 “법률에서 위임받은 사항”과 “법률을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만들 수 있다고 규정한다. 법률 취지를 거스를 수 없다고 한계를 둔 것이다. 그러나 역대 정부는 국회를 우회하는 수단으로 행정입법을 활용해왔다. 국회에서 법을 만드는 데 오래 걸리고, 특히 여소야대에서 야당이 반대하면 법 자체를 만들 수 없으니 시행령·시행규칙을 통해 입법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이것이 삼권분립에 어긋난다는 지적은 제헌헌법 논의 때부터 있었다. 2015년 여당 원내대표이던 유승민은 행정입법을 견제하려다 박근혜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의 정치’ 소리를 들었다.
시행령을 전가의 보도로 활용한 건 윤석열 정부다. 시행령을 개정해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행정안전부 경찰국을 신설했다. 법 취지와 정반대로 검찰 수사권을 대폭 확대했다. 야당에선 ‘시행령 통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야당 대표이던 이재명 대통령은 “시행령에 의존하는 영치주의는 결코 허용해선 안 된다”고 했다.
노동부가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상 노동쟁의 범위를 시행령·시행규칙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쟁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되는 것 같다”며 법령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나 N% 성과급 같은 건 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걸 명확히 하라는 얘기일 것이다.
노란봉투법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 등도 쟁의 대상에 포함시켰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을 주도했다. 이 대통령 지시대로 시행령 등을 개정해 쟁의 대상을 제한하는 건 노란봉투법 입법 취지에 반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단체행동권 침해 소지도 크다. ‘이재명식 영치주의’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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