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사회적 상속기금’ 출범···다음 세대 위해 자산 환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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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13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8-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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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도움을 받아 형성한 자산 일부를 다음 세대를 위해 환원하는 ‘사회적 상속기금’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아름다운재단과 시민모임 ‘사회적 상속 마중물’은 13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사회적 상속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회적 상속은 교육과 제도, 공동체 등의 도움을 받으며 형성한 자산 일부를 다음 세대를 위해 환원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자산 불평등과 세대 간 부의 격차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개인 자산의 상속은 대부분 가족 내에서 이뤄지고 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에 따르면 개인 자산을 사회로 환원하는 유산 기부의 규모는 1~3%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사회적 상속의 취지에 공감한 각계 123명이 뜻을 모아 아름다운재단에 사회적 상속기금 출발의 마중물로 1억2000만원을 조성했다. 사회적 상속기금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하는 청년 세대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시민 참여를 통해 그 규모도 확대한다.
아름다운재단은 해당 기금을 기반으로 ‘얼마를 남길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화두를 담아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기금 조성에 참여한 ‘사회적 상속 마중물’이 간담회와 정책토론회, 교육 등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사회적 상속기금을 제안한 김형태 법무법인 덕수 대표변호사, 손봉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조희연 공존의 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대를 잇는 대담’에서는 청년들과 선배 세대가 함께 ‘우리는 무엇을 이어받으며 살아왔는가,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담에 참여한 청년 김소연씨는 “주변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돌봄을 받았기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상속이 서로를 돌보는 세상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철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은 “상속을 가족 안의 자산 이전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와 사회를 잇는 나눔의 개념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시민 누구나 다음 세대와 사회를 위해 환원하는 사회적 상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문화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절기상 입추를 지나면서 한낮의 더위와 달리 새벽이나 밤에는 창문을 열어둘 만한 날도 생겼다.
입추가 지나 처서가 코앞인 만큼 집 안의 계절도 조금씩 움직인다. 무더위가 완전히 끝나기를 기다리기보다 선선해진 지금 집 안을 둘러보며 다음 항목을 하나씩 확인해보자.
Check1_ 에어컨과 선풍기
여름 내내 가동한 에어컨에는 먼지가 쌓이기 마련이다. 필터를 꺼내 오염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세척한다. 사용 빈도가 줄었다고 바로 전원을 끄기보다는 마지막 사용 뒤 송풍이나 내부 건조 기능을 활용해 내부 습기를 말리는 것도 좋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선풍기 사용도 줄어들 수 있다. 보관하기 전에 날개와 안전망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완전히 말린다. 아직 선풍기를 계속 사용한다면 먼지만이라도 제거해두는 편이 좋다.
Check2_ 제습기
제습기를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물통부터 확인한다. 남은 물을 버리고 물통과 필터를 세척한 뒤 충분히 건조한다. 여름철에는 제습기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물통이나 내부에 오염물이 남기 쉽다.
Check3_ 창틀과 베란다
장마와 폭염을 거친 뒤에는 창틀이나 베란다 구석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다. 창틀에 물이 고였던 흔적은 없는지, 실리콘 틈에 검은 얼룩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살펴본다. 발견했다면 방치하지 말고 닦아내고 충분히 건조한다.
Check4_ 옷장과 신발장
한여름 동안 닫아둔 옷장과 신발장도 문을 열어 확인해볼 때다. 옷장 안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제습제가 물로 가득 찼다면 환기하고 교체한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날을 대비해 가을옷과 침구도 미리 확인해둔다. 장롱이나 수납함에 넣어둔 옷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는지, 곰팡이나 변색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것은 세탁하거나 햇볕에 충분히 말린다. 또한 여름철 자주 신었던 신발은 꺼내 충분히 말린 뒤 보관하는 것이 좋다.
Check5_ 여름 이불
여름 동안 사용한 침구는 땀과 습기를 머금고 있을 수 있다. 세탁한 뒤 완전히 건조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아직 얇은 이불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면 밤 기온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낮에는 덥지만 새벽에는 기온이 떨어지는 날이 늘어나는 만큼 가벼운 겉이불 하나를 준비해두면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응하기 쉽다.
Check6_ 냉장고
먹다 남은 반찬이나 오래 개봉해둔 소스, 언제 넣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식품이 있다면 보관 상태와 유통기한 등을 확인한다. 냉장고 안의 냄새가 평소와 달라졌다면 선반과 서랍까지 함께 청소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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